삼척시 미로면 등 두타권역이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이재 국회의원은 미로면 하거노리 등 5개 마을이 농산물가공센터와 승마체험길, 농산촌 체험공원 등을 조성하는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두타권역은 앞으로 5년 동안 42억원이 투입돼, 농특산물 6차 산업화 단지로 조성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