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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진형
원주 종합운동장 일대 둘레숲길 조성
2015-06-08
김근성 기자[ root@g1tv.co.kr ]
원주 종합운동장 일대가 운동과 산책 코스 조성을 통해 누구나 걷고 싶은 숲길로 바뀝니다.
원주시는 오는 2018년까지, 총 60억원을 들여 종합운동장과 치악체육관, 따뚜공연장, 국궁장 등을 연결하는 3.4㎞의 둘레숲길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둘레숲길은 마사토 포장과 목재데크 등이 설치되고, 다층 구조숲과 가로수길 등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도심 속 녹지공간이 될 전망입니다.
원주시는 오는 2018년까지, 총 60억원을 들여 종합운동장과 치악체육관, 따뚜공연장, 국궁장 등을 연결하는 3.4㎞의 둘레숲길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둘레숲길은 마사토 포장과 목재데크 등이 설치되고, 다층 구조숲과 가로수길 등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도심 속 녹지공간이 될 전망입니다.
김근성 기자 root@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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