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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오늘 춘천서 개막
2015-05-15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
국내 최대 규모의 야외음악축제 가운데 하나인, 월드 디제이페스티벌이 오늘부터 사흘동안 춘천 송암레포츠 타운에서 열립니다.
힙합과 일레트로닉을 테마로한 디제이페스티벌은 국내외 유명 DJ가 이끄는 댄스축제 형식으로 진행되며, 축제 기간에 주경기장은 공연장으로, 송암야구장은 캠핑장, 야외는 관객과 공연자가 함께 하는 축제마을로 꾸며집니다.
월드 DJ페스티벌은 지난 2007년 하이 서울페스터벌의 하나로 시작돼, 2011년부터 경기도 양평에서 열리다 올해는 춘천이 개최 장소로 선정됐습니다.
힙합과 일레트로닉을 테마로한 디제이페스티벌은 국내외 유명 DJ가 이끄는 댄스축제 형식으로 진행되며, 축제 기간에 주경기장은 공연장으로, 송암야구장은 캠핑장, 야외는 관객과 공연자가 함께 하는 축제마을로 꾸며집니다.
월드 DJ페스티벌은 지난 2007년 하이 서울페스터벌의 하나로 시작돼, 2011년부터 경기도 양평에서 열리다 올해는 춘천이 개최 장소로 선정됐습니다.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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