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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착한가격 업소 인센티브 지원 확대
2015-05-14
김형기 기자[ hgk@g1tv.co.kr ]
강원도는 물가 안정에 기여한 도내 착한가격 업소에 대해 맞춤형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확대합니다.
이에 따라, 올해 착한가격 업소로 지정된 외식 업소 263곳과 서비스업 62곳 등 모두 325개 업소에 대해 평균 백여 만원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착한가격 업소에 대해 LED 옥외 간판을 제작 지원할 계획이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 찾아가기 운동과 함께, 공무원들이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할 때 복지카드 할인제도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착한가격 업소로 지정된 외식 업소 263곳과 서비스업 62곳 등 모두 325개 업소에 대해 평균 백여 만원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착한가격 업소에 대해 LED 옥외 간판을 제작 지원할 계획이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 찾아가기 운동과 함께, 공무원들이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할 때 복지카드 할인제도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김형기 기자 hg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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