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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진형
횡성군, 가축 전염병 거점소독장 연장 운영
구제역과 AI 등 가축전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설치한 횡성지역 거점소독장이 연장 운영됩니다.

횡성군에 따르면, 바이러스 활동력이 약해지는 봄철에 들어서도 지난달 28일 전북 정읍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고, 30일에는 충남 홍성에서 구제역 발생이 확인되면서, 예비비 9억여 원을 투입해 소독장을 연장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박성은 기자 bss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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