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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진형
도내 접경지역 말라리아 주의보
2015-04-27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
화천과 철원, 고성 등 도내 접경지역에 말라리아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말라리아의 유행시기인 5월에서 9월사이, 도내 접경지역에서 말라리아 발생이 우려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올해들어 도내에선 3명의 말라리아 환자가 발생했으며, 지난 2011년 이후 모두 150여명이 말라리아에 감염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말라리아의 유행시기인 5월에서 9월사이, 도내 접경지역에서 말라리아 발생이 우려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올해들어 도내에선 3명의 말라리아 환자가 발생했으며, 지난 2011년 이후 모두 150여명이 말라리아에 감염됐습니다.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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