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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림과학원 "숲소리 들으면 학습능력 향상"
2015-04-24
김근성 기자[ root@g1tv.co.kr ]
숲속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면 심리적 안정감은 물론,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높여, 학생들의 학습 효과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지난 2007년부터 평창 오대산 등 3개 지역 숲의 사계절 소리를 연구한 결과, 숲소리는 20데시벨로 도심 소리 60데시벨에 비해 음량이 3분의 1수준으로 작아 청각에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 것은 물론, 모든 주파수가 고른 분포를 보여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림과학원은 특히 시냇물 소리와 폭포, 낙엽 밟는 소리 등은 사고 주의력이 최고조에 달한 상태를 보여주는 SMR(sensorimotor rhythm)파의 발생량이 상대적으로 높아, 학습능력 향상에 탁월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지난 2007년부터 평창 오대산 등 3개 지역 숲의 사계절 소리를 연구한 결과, 숲소리는 20데시벨로 도심 소리 60데시벨에 비해 음량이 3분의 1수준으로 작아 청각에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 것은 물론, 모든 주파수가 고른 분포를 보여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림과학원은 특히 시냇물 소리와 폭포, 낙엽 밟는 소리 등은 사고 주의력이 최고조에 달한 상태를 보여주는 SMR(sensorimotor rhythm)파의 발생량이 상대적으로 높아, 학습능력 향상에 탁월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김근성 기자 root@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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