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치러지는 양구 도의원 재선거의 공식 선거 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이번 4.29 양구 도의원 재선거에 새누리당 조영기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김규호 후보 2명이 등록했으며, 오늘(16일)부터 선거 전 날까지 13일 동안 공식 선거운동을 벌입니다.

여야의 도내에서 유일하게 치러지는 양구 도의원 보궐 선거에 당차원의 총력전을 펼치고 있으며,

선관위도 투표율을 높이기위해 활발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