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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춘천경찰서, 농촌지역 40대 빈집털이범 검거
춘천경찰서는 낮 시간대 농촌의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48살 서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1월까지 춘천 외곽지역 농촌을 돌며 빈집에 침입해, 현금과 귀금속을 훔치는 등 20차례에 걸쳐 천 7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읩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씨는 농촌에 CCTV가 없는 사각지대가 많고, 피해자인 노인들의 신고율이 저조하다는 점을 노리고,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차정윤 기자 jych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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