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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배후령에 200억 투입 숲 체험교육장 조성
2015-03-04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
춘천 배후령 일대에 소외계층에게 산림을 활용해 복지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체험교육 나눔 숲'이 조성됩니다.
강원도와 춘천시는 산림청이 추진하는 체험교육 나눔 숲 조성 사업에 춘천시 신북읍 배후령 일대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019년까지 지방비 없이 순수 녹색기금 200억원이 투입돼 803ha 규모로 조성되는 숲에는 숙박동과 야영장, 체험장 등이 조성됩니다.
강원도와 춘천시는 산림청이 추진하는 체험교육 나눔 숲 조성 사업에 춘천시 신북읍 배후령 일대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019년까지 지방비 없이 순수 녹색기금 200억원이 투입돼 803ha 규모로 조성되는 숲에는 숙박동과 야영장, 체험장 등이 조성됩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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