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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진형
흐리고 '비나 눈'..오후부터 바람 강해
2015-03-03
차정윤 기자[ jycha@g1tv.co.kr ]
끝으로 날씨입니다.
오늘 강원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오후부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눈의 양은 2에서 7cm 정도 쌓이겠고, 비로 바뀌어 내리는 곳은 5에서 20mm 정도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영서지방이 3도에서 7도, 영동지방은 9도에서 10도의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비가 그친 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오늘 강원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오후부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눈의 양은 2에서 7cm 정도 쌓이겠고, 비로 바뀌어 내리는 곳은 5에서 20mm 정도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영서지방이 3도에서 7도, 영동지방은 9도에서 10도의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비가 그친 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차정윤 기자 jych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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