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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진형
도내 봄꽃 개화 3월 25일부터 시작
강원도의 올해 봄꽃 개화 시기는 평년보다 하루에서 사흘 정도 빠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다음달 25일 영동지역에서 개나리와 진달래가 피는 것을 시작으로, 봄꽃이 본격적으로 개화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도내 봄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는 영동은 4월 초순, 영서는 4월 중순 전후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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