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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 빠진 아내 감금한 남편 등 일가족 검거
강릉경찰서는 종교에 빠져 지낸다는 이유로 아내를 감금한 혐의로 남편 45살 이모씨 등 일가족 3명을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3일 오후 10시쯤 특정 종교에 빠져 사는 아내를 계도한다며, 처형 등과 함께 집에 있던 아내를 충남 태안군의 한 펜션으로 끌고 가 감금한 혐읩니다.

경찰은 아내가 믿는 종교 신도들의 신고로 이들 일가족을 추적해 검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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