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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장 "아이스하키경기장 재배치 문제없다"
최명희 강릉시장이 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1경기장의 원주 배치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해, 원창묵 원장시장이 환영의 뜻을 나타내며, 아이스하키 경기장의 원주 재배치에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습니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오늘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아이스하키 1경기장의 원주 배치 검토 입장을 표명한 강릉시장에게 환영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다음주 예정된 시장.군수협의회에서 직접 만나 재배치 관련 협상을 매듭짓겠다"고 밝혔습니다.

원 시장은 특히, 강원도와 동계올림픽조직위에서 주장하고 있는 공사기간 차질 문제에 대해, "우산동 시민체육단지나 캠프롱 부지는 물론, 상지대와 한라대 부지 활용도 가능하다"며, "행정 절차가 1년 걸릴 이유도 없고, 교통영향평가도 두달이면 가능해 3월부터 공사를 시작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유찬 기자 cyc0205@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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