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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과 동해 인근 해상..밍크, 돌고래 혼획
삼척과 동해 인근 해상에서 돌고래와 밍크고래가 잇따라 혼획됐습니다.

어제 오전 7시 20분쯤, 동해 대진항에서 북서쪽으로 3.6km 떨어진 해상에서 길이 4m 52cm, 둘레 2m 31cm 크기의 밍크고래 한 마리가 41살 황모씨가 쳐놓은 그물에 혼획됐습니다.

앞서, 지난 10일과 11일에도 삼척항과 오분항 인근 해상에서 어민이 쳐놓은 그물에 돌고래 2마리가 혼획됐습니다.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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