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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신아림
돼지고기 "안심하고 드세요" R
2015-01-08
최유찬 기자[ cyc0205@g1tv.co.kr ]
[앵커]
잊을만 하면 터지는 구제역에, 축산농가 뿐만아니라 소비자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는데요.
올해부터는 돼지고기도 쇠고기처럼 이력제가 시행돼, 조금은 더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게 됐습니다. 보도에 최유찬 기자입니다.
[리포터]
원주의 한 육가공 공장.
정육사가 돼지고기를 삼겹살과 목심 등 부위별로 나누면, 곧바로 진공 포장됩니다.
상품 정보를 담은 라벨을 붙이면 유통준비 끝.
상품 라벨엔 예전에 없던 12자리의 숫자가 표시돼 있습니다.
[인터뷰]
"이 개체 식별번호는 농장에서 나온 돼지번호예요. 어디서 생산되고, 어느 농장이고, 언제 도축이 됐는지 나타나는 번호입니다"
이같은 돼지고기 이력제가 올해부터 본격 시행됩니다.
국산 돼지에 한해, 고유 개체번호를 부여한 뒤 사육에서 도축, 가공까지 모든 유통 단계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불법 도축이나, 유통 단계의 원산지 허위 표시등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겁니다.
◀브 릿 지▶
"최근 확산되고 있는 구제역 등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돼지고기 구매에 대한 불안감도 어느정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제역 등 가축 질병이 발생하면 효과적인 차단과 방역이 가능하고, 유통 경로를 추적해 신속히 회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인터뷰]
"돼지고기를 사다 먹으면서 이게 수입산인지, 국산인지 항상 불안했거든요. 앞으로 철저하게 그런 과정을 담아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부는 오는 6월까지 유예기간을 거친 뒤, 돼지고기 이력제를 위반하는 농가와 도축장, 유통업체에 대해 5백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릴 방침입니다. G1뉴스 최유찬입니다.
잊을만 하면 터지는 구제역에, 축산농가 뿐만아니라 소비자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는데요.
올해부터는 돼지고기도 쇠고기처럼 이력제가 시행돼, 조금은 더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게 됐습니다. 보도에 최유찬 기자입니다.
[리포터]
원주의 한 육가공 공장.
정육사가 돼지고기를 삼겹살과 목심 등 부위별로 나누면, 곧바로 진공 포장됩니다.
상품 정보를 담은 라벨을 붙이면 유통준비 끝.
상품 라벨엔 예전에 없던 12자리의 숫자가 표시돼 있습니다.
[인터뷰]
"이 개체 식별번호는 농장에서 나온 돼지번호예요. 어디서 생산되고, 어느 농장이고, 언제 도축이 됐는지 나타나는 번호입니다"
이같은 돼지고기 이력제가 올해부터 본격 시행됩니다.
국산 돼지에 한해, 고유 개체번호를 부여한 뒤 사육에서 도축, 가공까지 모든 유통 단계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불법 도축이나, 유통 단계의 원산지 허위 표시등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겁니다.
◀브 릿 지▶
"최근 확산되고 있는 구제역 등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돼지고기 구매에 대한 불안감도 어느정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제역 등 가축 질병이 발생하면 효과적인 차단과 방역이 가능하고, 유통 경로를 추적해 신속히 회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인터뷰]
"돼지고기를 사다 먹으면서 이게 수입산인지, 국산인지 항상 불안했거든요. 앞으로 철저하게 그런 과정을 담아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부는 오는 6월까지 유예기간을 거친 뒤, 돼지고기 이력제를 위반하는 농가와 도축장, 유통업체에 대해 5백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릴 방침입니다. G1뉴스 최유찬입니다.
최유찬 기자 cyc0205@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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