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평일 오전 10시 10분
아나운서 이가연
GS동해전력, 북평동 목욕탕 직영 운영
기부 방식을 놓고 기부 업체와 수혜 기관의 의견 대립으로, 장기간 운영되지 못했던 동해시 북평동 목욕탕을 기부 업체인 GS동해전력이 직영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동해시와 GS동해전력은 북평화력발전소 건설 조건으로 건립된 북평동 목욕탕을 GS동해전력이 먼저 직영을 한 후에 나중에 기부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늦어도 2월 중에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주민복지를 위해 GS동해전력이 30억원을 들여 지난 8월 건립한 북평동 목욕탕은 주민 단체에 기부할 경우 발생하는 세금 10억원의 납부 방법을 놓고 갈들을 빚어 운영되지 못했습니다.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