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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리랑제, 29만명 방문.. 176억원 경제 효과
올해 정선 아리랑제에 29만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정선군은 이번 아리랑제에 지역 주민과 외지인 등 29만 3천여명이 방문해, 176억원 상당의 경제 파급효과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축제 운영에 대한 만족도는 7점 만점에 평균 4.95점으로 높게 나왔고, 특히 주민 250여명이 참여한 개막 공연이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김영수 기자 ys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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