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전 10시 10분
아나운서 박진형
이정여 '몸으로 그린 무늬' 개인전
2014-11-26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
한지를 소재로 여성의 본질에 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는 미술작품전이 서울 류가헌갤러리에서 열렸습니다.
춘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정여 작가의 여섯번째 개인전 '몸으로 그린 무늬-그림이 되다'는 아들의 죽음과 여성으로서의 고통을 개성 있는 기법으로 형상화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가장 원조적이고 근원적인 것이 최고의 진실이라는 메세지를 담은 이번 전시는 오는 30일까지 이어집니다.
춘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정여 작가의 여섯번째 개인전 '몸으로 그린 무늬-그림이 되다'는 아들의 죽음과 여성으로서의 고통을 개성 있는 기법으로 형상화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가장 원조적이고 근원적인 것이 최고의 진실이라는 메세지를 담은 이번 전시는 오는 30일까지 이어집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