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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19년까지 근린공원 5곳 조성
2014-11-25
박성은 기자[ bssk@g1tv.co.kr ]
오는 2019년까지 원주지역에 체육시설 등을 갖춘 근린공원 5곳이 새로 조성될 전망입니다.
원주시에 따르면, 최근 열린 도시공원위원회에서 190억원을 들여 소초면 평장근린공원과 흥업근린공원 등 근린 공원 5곳을 오는 2019년까지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가장 큰 규모의 평장근린공원은 쉼터와 산책로, 다목적 구장 등을 갖출 예정이며, 귀래면 운남.운계 근린공원은 이야기 마당을 비롯해 숲 탐방로를 갖춘 힐링문화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원주시에 따르면, 최근 열린 도시공원위원회에서 190억원을 들여 소초면 평장근린공원과 흥업근린공원 등 근린 공원 5곳을 오는 2019년까지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가장 큰 규모의 평장근린공원은 쉼터와 산책로, 다목적 구장 등을 갖출 예정이며, 귀래면 운남.운계 근린공원은 이야기 마당을 비롯해 숲 탐방로를 갖춘 힐링문화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박성은 기자 bss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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