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전 10시 10분
아나운서 박진형
전 여자친구 납치 감금한 40대 구속
2014-10-20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
강릉경찰서는 헤어진 여자 친구가 다른 남자와 교제한다는 이유로 차량에 감금하고 협박한 혐의로 42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6일 전 여자 친구 20살 김모씨를 자신의 렌트 차량에 20분 동안 감금하고, 언니 집에 불을 지르러 찾아가겠다고 협박한 협읩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6일 전 여자 친구 20살 김모씨를 자신의 렌트 차량에 20분 동안 감금하고, 언니 집에 불을 지르러 찾아가겠다고 협박한 협읩니다.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