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에 12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홍천군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축제에 12만명이 방문해, 한우 12억 5천만원, 인삼 7억원 어치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축제 조직위는 축제 기간 일부 발생했던 운영 혼선과 주차 문제를 해결해, 더 나은 축제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