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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전 10시 10분
아나운서 이가연
올 들어 첫 영하권..설악산 첫 서리 관측
오늘 도내 일부 산간지역의 아침 기온이 올 가을 들어 처음으로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평창 용평의 아침기온이 영하 0.4도까지 떨어진 것을 비롯해, 대관령 0.8도, 설악산 1.8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이처럼,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설악산 대청봉에서는 작년보다 열흘 빨리 첫 서리가 관측됐습니다.

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풀리면서 20도에서 23도 사이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겠다며, 건강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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