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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진형
흐리고 장맛비..오후부터 소강
2014-07-24
차정윤 기자[ jycha@g1tv.co.kr ]
끝으로 날씹니다.
오늘 강원도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오다가, 오후부터 점차 소강상태를 보이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에서 최고 40mm로, 그리 많진 않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영서지방이 25도에서 28도, 영동지방은 31도에서 33도의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륙과 산간지역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국지성 호우가 내리겠다며,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오늘 강원도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오다가, 오후부터 점차 소강상태를 보이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에서 최고 40mm로, 그리 많진 않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영서지방이 25도에서 28도, 영동지방은 31도에서 33도의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륙과 산간지역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국지성 호우가 내리겠다며,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차정윤 기자 jych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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