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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쌀 시장 전면 개방, 강원도 농민 반발
2014-07-18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
정부가 올해로 쌀 관세화 유예 기간을 끝내기로 기습 결정한 것에 대해 농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가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 오전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쌀 관세화를 확정 발표했습니다.
이는 내년부터 쌀 시장이 전면 개방되는 것을 의미해 전국농민회총연맹 강원도 연맹 등 농민단체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그동안 시장 개방에 대비해 고품질 브랜드 쌀을 개발하고 계약 재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었다며 오는 2020년까지 25개 사업에 6,196억원을 투자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전국 쌀 생산량의 3.8%를 차지하고 있으며 쌀 생산량은 지난 2000년 22만톤에서 지난 12년 15만톤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 오전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쌀 관세화를 확정 발표했습니다.
이는 내년부터 쌀 시장이 전면 개방되는 것을 의미해 전국농민회총연맹 강원도 연맹 등 농민단체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그동안 시장 개방에 대비해 고품질 브랜드 쌀을 개발하고 계약 재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었다며 오는 2020년까지 25개 사업에 6,196억원을 투자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전국 쌀 생산량의 3.8%를 차지하고 있으며 쌀 생산량은 지난 2000년 22만톤에서 지난 12년 15만톤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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