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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진형
동해시, 피서철 물가관리 특별대책 실시
2014-06-16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
여름 휴가철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한 물가안정 대책이 추진됩니다.
동해시는 다음 달부터 2달 동안 14명으로 구성된 물가 단속반을 편성해, 관광지 물가 담합행위를 단속하고, 망상과 추암해변 관리사무소에 부당요금 신고센터를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변마다 자율적으로 판매가격 표시제를 시행해, 바가지 요금 없는 휴양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동해시는 다음 달부터 2달 동안 14명으로 구성된 물가 단속반을 편성해, 관광지 물가 담합행위를 단속하고, 망상과 추암해변 관리사무소에 부당요금 신고센터를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변마다 자율적으로 판매가격 표시제를 시행해, 바가지 요금 없는 휴양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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