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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스피디움'아시안 르망 시리즈' 다음달 18일 개최
2014-06-12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
자동차의 내구성을 겨루는 세계적인 레이스 '르망 24'의 아시아 지역 예선전인 아시안 르망 시리즈가 다음달 18일부터 사흘간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립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CN과 GT,GT Am 등 모두 4개의 종목에서, 2~3명의 드라이버가 3시간 동안 1대의 자동차를 번갈아 주행하며, 급유와 타이어 교환 등 피트스탑이 진행됩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서포트 레이스로 페라리 챌린지와 폭스바겐 포뮬러 마스터스도 함께 열릴 예정입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CN과 GT,GT Am 등 모두 4개의 종목에서, 2~3명의 드라이버가 3시간 동안 1대의 자동차를 번갈아 주행하며, 급유와 타이어 교환 등 피트스탑이 진행됩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서포트 레이스로 페라리 챌린지와 폭스바겐 포뮬러 마스터스도 함께 열릴 예정입니다.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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