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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진형
<LTE>화합 교례회 및 메니페스토 실천선언식 R
2014-06-05
차정윤 기자[ jycha@g1tv.co.kr ]
[앵커]
드디어 4년 동안 강원도를 이끌어 나갈 새로운 일꾼이 선출됐습니다.
G1강원민방과 강원도민일보는 이번 6.4 지방선거 당선자를 축하하고, 낙선한 후보들을 위로하는 화합과 상생의 자리를 마련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차정윤 기자
◀현 장▶
네, 저는 지금 춘천 베어스타운 호텔 소양홀에 나와 있습니다.
조금 전인 11시부터 '하나된 강원, 새로운 강원'을 알리는 '6.4 지방선거 화합 교례회와 매니페스토 실천 선언식'이 열리고 있는데요.
최문순 지사 당선자와 민병희 교육감 당선자를 비롯해, 18개 시.군 당선자들이 참석해 민선 6기의 힘찬 출발을 알렸습니다.
[리포터]
G1강원민방과 강원도민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낙선자들도 함께 해 아낌없는 격려와 축하를 보냈습니다.
당선자와 낙선자 모두, 지방선거 과정에서 있었던 갈등을 털고, 상처를 치유하며, 화합과 상생을 다짐했습니다.
잠시 후, 당선자들은 공약 실천 의지를 담은 선언문을 공표할 예정입니다.
지난 1996년 15대 총선 이후, 1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화합교례회는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앞으로 4년간 강원도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일꾼이 처음으로 모두 모인 공식행사인 만큼, 이곳은 기대감과 희망, 도정 발전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6.4 지방선거의 막이 내리고,
값진 승리를 얻어낸 당선자들은 강원도 발전을 위한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지금까지 춘천 베이스타운 호텔에서 G1뉴스 차정윤입니다.
드디어 4년 동안 강원도를 이끌어 나갈 새로운 일꾼이 선출됐습니다.
G1강원민방과 강원도민일보는 이번 6.4 지방선거 당선자를 축하하고, 낙선한 후보들을 위로하는 화합과 상생의 자리를 마련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차정윤 기자
◀현 장▶
네, 저는 지금 춘천 베어스타운 호텔 소양홀에 나와 있습니다.
조금 전인 11시부터 '하나된 강원, 새로운 강원'을 알리는 '6.4 지방선거 화합 교례회와 매니페스토 실천 선언식'이 열리고 있는데요.
최문순 지사 당선자와 민병희 교육감 당선자를 비롯해, 18개 시.군 당선자들이 참석해 민선 6기의 힘찬 출발을 알렸습니다.
[리포터]
G1강원민방과 강원도민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낙선자들도 함께 해 아낌없는 격려와 축하를 보냈습니다.
당선자와 낙선자 모두, 지방선거 과정에서 있었던 갈등을 털고, 상처를 치유하며, 화합과 상생을 다짐했습니다.
잠시 후, 당선자들은 공약 실천 의지를 담은 선언문을 공표할 예정입니다.
지난 1996년 15대 총선 이후, 1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화합교례회는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앞으로 4년간 강원도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일꾼이 처음으로 모두 모인 공식행사인 만큼, 이곳은 기대감과 희망, 도정 발전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6.4 지방선거의 막이 내리고,
값진 승리를 얻어낸 당선자들은 강원도 발전을 위한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지금까지 춘천 베이스타운 호텔에서 G1뉴스 차정윤입니다.
차정윤 기자 jych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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