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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풍수원성당 문화관광지 7월 완공
국내 대표적인 천주교 성지 순례지인 횡성 풍수원 성당 일대를 명상과 휴양 관광지로 조성하는 사업이 오는 7월 마무리됩니다.

횡성군은 풍수원성당의 강론광장과 유물전시관 건립을 중심으로 한 유현문화관광지 1단계 사업에 이어 올해 7억원을 투입해, 과거 천주교 박해 시절 은둔 신자들의 생계 유지 수단이었던 가마터를 복원하고 휴게실 등 편의 시설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고딕풍 빨간 벽돌이 인상적인 풍수원성당은 한국인 신부가 지은 최초 성당으로 지난 1982년 지방문화재 69호로 지정됐습니다.
김근성 기자 root@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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