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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진형
사고 잇따라
2014-04-28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
오늘 오전 5시 52분쯤, 원주시 지정면의 한 주유소에서 42살 윤모씨가 몰던 차량이 주차돼 있던 유조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윤씨가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유가족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전 4시 48분쯤 평창군 대관령면 원주-강릉 복선철도 10공구 터널 공사 현장에서 15톤 덤프트럭이 철제 구조물을 들이받아 운전기사 52살 정모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윤씨가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유가족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전 4시 48분쯤 평창군 대관령면 원주-강릉 복선철도 10공구 터널 공사 현장에서 15톤 덤프트럭이 철제 구조물을 들이받아 운전기사 52살 정모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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