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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지역 농특산물, 수도권 소비자 '호응'
2014-04-25
박성은 기자[ bssk@g1tv.co.kr ]
횡성지역 농특산물이 직거래 장터를 통해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횡성군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31곳에서 69차례에 걸쳐 횡성한우와 더덕, 안흥찐빵 등 횡성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렸고, 이를 통해 모두 7억 천500만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횡성군은 올해 다양한 가공식품과 제철 농산물을 추가해, 장터 활성화와 수도권 정기 고객 확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횡성군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31곳에서 69차례에 걸쳐 횡성한우와 더덕, 안흥찐빵 등 횡성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렸고, 이를 통해 모두 7억 천500만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횡성군은 올해 다양한 가공식품과 제철 농산물을 추가해, 장터 활성화와 수도권 정기 고객 확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박성은 기자 bss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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