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평일 오전 10시 10분
아나운서 박진형
술취해 사촌형 애인에게 흉기 휘두른 10대 검거
강릉경찰서는 술에 취해 이유없이 사촌형의 애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17살 박모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어제 오전 5시 25분쯤 강릉시 강변로의 자신의 집에서 아무 이유없이 술김에 자고 있던 사촌형의 애인 20살 이모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읩니다.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