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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진형
환동해본부, 뚝지 종묘 150만마리 방류
강원도 환동해본부가 뚝지 종묘 150만 마리를 속초와 삼척 등 동해안 연안해역에 방류합니다.

이번에 방류하는 뚝지는 고성 해양심층수수산자원센터에서 3개월 정도 키운 것으로, 3~4년 뒤엔 어미로 성장해 어획이 가능합니다.

지역에선 '도치나 심퉁이'로 불리는 동해안 특산 어종인 뚝지는 겨울철 어민들의 짭짤한 소득원입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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