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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우리은행, 오늘부터 챔피언결정전 돌입
2014-03-25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
올시즌 정규리그 1위에 오른 춘천 우리은행 여자 농구단이 오늘 안산 신한은행을 상대로 2년 연속 통합 우승에 도전합니다.
춘천 우리은행은 오늘 오후 3시,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플레이오프에서 3위 청주 국민은행을 2연승으로 꺽고 올라온 안산 신한은행과 5전 3선승제 챔피언 결정전을 치릅니다.
춘천 우리은행은 정규리그 MVP 박혜진과 베테랑 임영희를 중심으로 정규리그 35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63.7점을 내준 강력한 수비 농구를 통해 다시 한 번 정상에 도전합니다.
이번 챔피언결정전은 1.2.5차전은 춘천에서, 3.4차전은 안산에서 치러집니다.
춘천 우리은행은 오늘 오후 3시,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플레이오프에서 3위 청주 국민은행을 2연승으로 꺽고 올라온 안산 신한은행과 5전 3선승제 챔피언 결정전을 치릅니다.
춘천 우리은행은 정규리그 MVP 박혜진과 베테랑 임영희를 중심으로 정규리그 35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63.7점을 내준 강력한 수비 농구를 통해 다시 한 번 정상에 도전합니다.
이번 챔피언결정전은 1.2.5차전은 춘천에서, 3.4차전은 안산에서 치러집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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