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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전 10시 10분
아나운서 박진형
영월 박물관 스탬프 투어 다음달 시작
영월지역의 다채로운 박물관을 돌아보며 상품도 받는 스탬프 투어가 다음달부터 본격 운영됩니다.

영월박물관협회는 "영월에 가면 박물관이 보인다"는 주제로 다음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박물관 스탬프 투어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스탬프 투어는 영월지역 박물관을 찾아다니며 스팸프를 찍는 방식으로, 관광객들은 관람한 박물관 수에 따라 상품을 받게 됩니다.
김근성 기자 root@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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