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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동해안 폭설 이재민 14명, 재산피해 125억원
동해안 폭설 피해액이 125억원을 넘어선 가운데, 주택 파손 등으로 14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번 폭설로 영동 지역 8가구에서 14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6가구 12명의 주민은 지붕 붕괴 우려로 이웃집이나 마을 회관으로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재산 피해도 늘어나, 도내 8개 시.군의 폭설 피해 규모는 공공과 사유시설 등 모두 861곳, 125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강원도는 공공시설은 오는 20일까지, 사유시설은 23일까지 폭설 피해 조사를 벌인 뒤, 26일까지 중앙 합동조사를 통해 폭설 피해액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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