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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진형
술취한 상태서 부인 살해하려 한 60대 영장
2014-01-15
김영수 기자[ yskim@g1tv.co.kr ]
원주경찰서는 자신의 부인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64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어제 밤 12시 반쯤 원주시 신림면 자신의 집에서 부인 59살 박모씨와 술을 마신 뒤,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박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읩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어제 밤 12시 반쯤 원주시 신림면 자신의 집에서 부인 59살 박모씨와 술을 마신 뒤,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박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읩니다.
김영수 기자 ys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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