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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방산면 300가구 정전..7시간 만에 복구
2013-12-16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
오늘 새벽 2시 50분쯤 양구군 방산면 오미리 일대 300가구에 전기가 끊겼다 7시간 만에 복구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 측은 새벽인데다 연일 내린 눈으로 정비 차량의 운행이 쉽지 않아 문제가 된 전신주를 찾지 못해 복구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전력 측은 새벽인데다 연일 내린 눈으로 정비 차량의 운행이 쉽지 않아 문제가 된 전신주를 찾지 못해 복구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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