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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폭설 뒤 '맹추위'..철원 김화 '-15.3'
어제 영서와 산간지방을 중심으로 폭설이 내린데 이어, 오늘 아침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서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아침 철원 김화가 영하 15.3도까지 떨어진 것을 비롯해, 철원 영하 13.6도, 대관령 영하 11.9도, 화천 영하 10.1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영동지방이 2도에서 3도, 영서지방은 영하 4도에서 0도의 분포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영동지방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겠다며,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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