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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진형
도, 취약.소외계층 겨울나기 종합대책 추진
다음 달 1일부터 세 달동안 '취약.소외계층 따뜻한 겨울나리 종합대책'을 추진됩니다.

강원도는 노숙인 밀집지역인 춘천과 원주 강릉을 중심으로 임시 잠자리와 식사를 제공하고, 겨울방학 동안 아동들에게 중식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위기가구에는 도 자체사업인 차상위 긴급지원이 이뤄지고, 저소득층 노인의 경우에도 보호 시스템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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