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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주의보 발효..도내 곳곳 화재 잇따라
2013-11-20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
동해안 6개 시.군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밤사이 도내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5시 37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난로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2층 창고 건물과 사무실, 인근 주택 등을 태우고 2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앞서 어젯밤 10시 45분쯤에는 삼척시 근덕면 궁촌리 해양경찰 훈련장 인근 야산에서 불이나 임야 66㎡를 태우고 1시간 30여분 만에 꺼지는 등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5시 37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난로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2층 창고 건물과 사무실, 인근 주택 등을 태우고 2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앞서 어젯밤 10시 45분쯤에는 삼척시 근덕면 궁촌리 해양경찰 훈련장 인근 야산에서 불이나 임야 66㎡를 태우고 1시간 30여분 만에 꺼지는 등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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