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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진형
원주지역 대형마트 24일 첫 의무휴업
원주지역 대형마트와 기업형 수퍼마켓이 일요일인 오는 24일 첫 의무 휴업에 들어갑니다.

원주시는 유통상생발전협의회가 평일 휴업 협약을 철회하고, 매달 둘째와 넷째 일요일을 의무 휴업일로 결정함에 따라, 24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원주지역은 3개 대형마트와 6개 기업형 수퍼마켓이 의무 휴업 대상입니다.
김근성 기자 root@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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