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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도내 스마트폰 절도범 10대가 가장 많아
2013-11-19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
최근 1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스마트폰 절도범 가운데 10대 청소년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지방경찰청이 작년 12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도내에서 검거한 스마트폰 절도 사범 149명을 분석한 결과,
10대 청소년이 전체의 28%인 42명으로 가장 많았고, 20대 37명, 30대 26명 등의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도난 장소는 주로 식당가와 상가, 찜질방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강원지방경찰청이 작년 12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도내에서 검거한 스마트폰 절도 사범 149명을 분석한 결과,
10대 청소년이 전체의 28%인 42명으로 가장 많았고, 20대 37명, 30대 26명 등의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도난 장소는 주로 식당가와 상가, 찜질방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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