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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경찰서, 마을회관 돌며 금품 훔친 20대 일당 검거
홍천경찰서는 전국을 돌며 방범이 허술한 농촌 마을회관 등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22살 이모씨 등 2명을 구속하고, 22살 김모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지난달 14일 0시 50분쯤 홍천군의 한 마을회관에 들어가 140여만원 상당의 TV 2대를 훔치는 등 지난 2008년 1월부터 최근까지 전국을 돌며 38차례에 걸쳐 2천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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