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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전국 최초 장애인 쉼터 건립
2013-10-15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
삼척시가 전국 최초로 장애인 쉼터를 착공합니다.
삼척시는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사직동에 지상 2층 연면적 3백70여 제곱미터 규모의 장애인 쉼터를 짓기로 했습니다.
장애인 쉼터는 내년 2월 준공 목표로, 휴게실과 재활치료실 등을 갖출 예정입니다.
삼척시는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사직동에 지상 2층 연면적 3백70여 제곱미터 규모의 장애인 쉼터를 짓기로 했습니다.
장애인 쉼터는 내년 2월 준공 목표로, 휴게실과 재활치료실 등을 갖출 예정입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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