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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기사 유가보조금 가로챈 업체 대표 입건
2013-10-15
김영수 기자[ yskim@g1tv.co.kr ]
원주경찰서는 운전기사들에게 지급되는 유가 보조금을 가로챈 혐의로 운수업체 대표 58살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07년부터 올해 4월까지 운전기사 50살 이모씨의 유가 보조금을 급여에서 공제하는 수법으로 천7백여 만원을 가로채는 등 모두 15명의 유가보조금 7천3백여 만원을 가로챈 혐읩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07년부터 올해 4월까지 운전기사 50살 이모씨의 유가 보조금을 급여에서 공제하는 수법으로 천7백여 만원을 가로채는 등 모두 15명의 유가보조금 7천3백여 만원을 가로챈 혐읩니다.
김영수 기자 ys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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