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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외국인 소유 토지 여의도 6.6배
2013-10-11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
외국인이 소유한 도내 토지면적이 서울 여의도 면적의 6.6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새누리당 박상은 의원이 국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말 현재 도내 외국인 소유 토지는 5천 333필지, 천 917만 2천 580 제곱미터로 공시지가로 환산하면 2천89억원에 이릅니다.
이는 전국 외국인 소유 토지 면적의 8.5%로, 서울 여의도 면적의 6.6배 규몹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새누리당 박상은 의원이 국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말 현재 도내 외국인 소유 토지는 5천 333필지, 천 917만 2천 580 제곱미터로 공시지가로 환산하면 2천89억원에 이릅니다.
이는 전국 외국인 소유 토지 면적의 8.5%로, 서울 여의도 면적의 6.6배 규몹니다.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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