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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서 택시-트럭 추돌..1명 사망
어제 밤 11시 55분쯤 원주시 문막읍 영동고속도로 문막휴게소 인근에서 55살 강모씨가 몰던 택시가 앞서가던 39살 김모씨의 2.5톤 트럭을 들이받고 도로 밖 7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강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영수 기자 ys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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