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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둘째.넷째 일요일
2013-09-10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
동해시에 이어, 춘천지역 대형마트의 의무휴업일도 매월 둘째.넷째 주 일요일로 결정됐습니다.
춘천시는 최근 유통업 상생발전협의회를 열고 이해당사자 간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다음달 1일부터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매월 둘째.넷째 수요일에서 일요일로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관내 7곳이며, 춘천 축산농협 하나로마트 퇴계점과 하나로마트 공단점, 하나로마트 강남점 등은 농산물 판매액 비중에 따라 의무휴업 규제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춘천시는 최근 유통업 상생발전협의회를 열고 이해당사자 간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다음달 1일부터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매월 둘째.넷째 수요일에서 일요일로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관내 7곳이며, 춘천 축산농협 하나로마트 퇴계점과 하나로마트 공단점, 하나로마트 강남점 등은 농산물 판매액 비중에 따라 의무휴업 규제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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