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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전 10시 10분
아나운서 박진형
강원의 신라문화 특별전
국립춘천박물관이 강원도 지역의 신라 문화를 조명하는 특별전을 마련했습니다.

'흙에서 깨어난 강원의 신라 문화'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5세기 후반에서 7세기까지 신라의 영토였던 강원도의 역사를 보여주는 희귀 유물이 전시됐습니다.

강릉 초당동에서 출토된 금동관을 비롯해 화려했던 신라 문화를 보여주는 금은 장신구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전종률 기자 jrje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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